체계적인 기술과 자본축적을 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합니다. 저도 역시 식당과 정육점에 일하면서 자본을 축적해서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0원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책이 있어서 읽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게 제로창업의 시작이다. 대한민국 제로창업은 자신만의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아이템을 찾아야 반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독서를 통해 서평을 남기고 글쓰기를 바탕으로 책을 출간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결국 자신의 가진 아이템을 수익모델로 만들 수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이템을 정했다면 빨리 시작하고 자기만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