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 중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뷰티풀 마인드를 넷플릭스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느꼈던 저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반적인 뷰티풀 마인드 스토리 존 내쉬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학 천재라고 합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에 미친 듯이 빠져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찰스 허만이라는 인물을 만나고 성장해 갑니다. 그런 후에 그가 대학원에 있을 때 소련 암호 해독을 요청받았습니다. 최고의 암호해독가로 인정한 윌리엄 파처가 그를 스파이로 영입했습니다. 그는 교수 겸 스파이로 활동을 나가던 중 자신의 학생 알리샤와 결혼하게 됩니다. 점점 스파 이일로 몰두하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조현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찰스 허민과 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