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밀리의 서재 '비상식적 성공법칙의 저자 간다 마시노리'를 참고하여 썼습니다. 임금님 세일즈가 무엇인지? 스님에게 빗을 팔 건가? 한여름에 군고구마 장사를 할 것인가? 당장 필요로 하지 않는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시간과 이익을 낭비한다. 하지만 당장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설득하면 판매시간은 줄어들고 얻은 이익도 많아진다. 이것이 임금님 세일즈다. 나와 어울리지 않은 고객에게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나와 어울리는 고객에게 시간을 투자해 이익을 더욱 얻을 수 있다. 어느 순간 나도 임금님 세일즈를 하고 있었구나. 솔직히 내가 일했던 정육점에서 임금님 세일즈를 하고 있을 줄 몰랐다. 나도 임금님 세일즈로 어느 정도 득을 많이 얻었었다. 내가 일했던 정육점은 등급과 질이 높은 고기를 파는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