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팅>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 후기

1일 1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하루에 한 책을 끝내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제가 잘못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긴 했지만 책의 내용을 완전히 습득하지는 못하였네요.

그럼 오두환 작가님께서 말하는 오케팅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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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오케팅>은 무슨 책이고, 저자가 말하는 오케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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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은 OK+Marketing으로 무엇이든지 OK 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와 순환을 말합니다. 여기서 순환은 OK를 우리 손가락으로 표현하면 검지와 엄지가 원형 모양으로 만들어야 O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을 사이클 한다라는 의미에서 순환한다고 표현했습니다.

 

누구나 살고 있으면서 자신 또는 무언가를 팔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과거에 예를 들어 무의식적으로 마케팅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무의식적인 마케팅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책에서 방향성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오케팅

<오케팅>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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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오두환 님은 처음에는 자신의 사례를 보여주고 그다음에는 오케팅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저자가 책에서 말합니다. 오케팅에 대한 설명을 읽고 다시 앞에 사례를 읽어보라고 권유합니다. 즉 책을 한번 읽는 게 그치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읽어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내가 어릴 때부터 마케팅을 해왔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자신이 마케팅을 했다고 하지만 잘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사례를 자신과 대입하면서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책의 내용이 더욱 간결하고 빠르게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했던 마케팅을 오케팅으로 연습하고 반복해서 무의식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케팅은 순차적으로 단계를 만들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도 처음에는 무의식적으로 오케팅이라는 것을 했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남들에게 알려주고자 의식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의식적인 글을 우리가 읽고 공부하여 저자처럼 무의식적으로 오케팅하도록 유도합니다.

 

오케팅

<오케팅> 왜 추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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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콘텐츠를 팔아야 부를 이룰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에는 자신의 가치를 파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가망고객이 충성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예전부터 마케팅은 중요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것을 통해 전 세계사람들과 교류를 한다. 우리가 하는 마케팅이 더욱 확장되고 편리해졌다는 것이다.

 

물론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돈 버는 것에 이 오케팅을 접목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받기 위해 자신이나 기업의 가치를 어필해야 하며, 제품을 알리고 팔리기 위해 광고를 올려야 하며 그리고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알리기 위해 키워드와 썸네일 상위 노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 잘되든 안되든 무의식적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하지만 왜 잘되는지 왜 안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막막합니다. 이 책에서는 정말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으시면 자신이 놓쳤던 마케팅이나 자신이 몰랐던 오케팅을 자신의 것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팔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나 자신의 가치를 팔기 위해 간절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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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아.. 나도 마케팅을 하고 있었구나.. 거창한 말이 아니구나..

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아직 한 번밖에 읽지 않았지만 여러 번 읽을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마케팅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