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이야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많이 써라!

하까되 2022. 3. 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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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싶다.

독자와 공감하고 싶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싶다.

내 글로 다른 사람에게 영감이나 공감을 주고 싶다.

 

저는 서점에서 문뜩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어릴 적 이 분을 글을 보고 감탄했던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자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선택했습니다.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글이 술술 읽혔습니다.

 

논증의 미학


어떻게 해야 논리적인 글을 쓰는 능력을 기룰 수 있을까? 저자는 취향 고백이 아닌 주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장에는 논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취향 고백에는 논증이 없습니다. 취향 고백은 감정에 사로 잡힌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소고기가 맛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 소고기가 어떤 것에 비해 맛있다고 주장하는지와 맛있다의 기준이 어디서 세워졌는지 예매 모호합니다. 이것은 나의 취향일 뿐입니다.

 

글을 쓸때는 주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쓰는 글이 독자들에게 이 책의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읽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을 고백하지 않고 냉정한 태도로 글을 써야 합니다. 주제에 벗어나지 않고 제 주장에 논리가 맞게 써야 합니다.

 

글쓰기의 철칙


글쓰기에 목적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해 타인과 교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글쓰기를 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바로 텍스트 발췌 요약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발췌 요약을 지속적으로 하면 저절로 문장 구사능력이 발전한다고 합니다.

 

쉽게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 그리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동의할 근거가 있는 글을 쓰려면 네 가지에 유념하라고 합니다.

1.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제가 분명해야 한다.

2. 그 주제를 다루는데 꼭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담아야 한다.

3. 그 사실과 정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내야 한다.

4. 주제와 정보와 논리를 적정한 어휘와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많이 읽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읽을수록 더 잘 쓸 수 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독서광이 되어야 한다.

 

쓰지 않으면 잘 쓸 수 없다.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혹평과 악플을 겁내지 말자. 비판하는 댓글도 유심히 보자.

 

전략적 독서


글쓰기의 시작은 독서라는 것입니다. 독서를 할 때에도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제점과 한계까지 탐색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독서를 하는 중에 문장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이질감이 생기면 '어떻게 개선하는 것이 좋은 문장인가'를 생각하면서 읽으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글쓰기를 유익하기 위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1. 인간, 사회, 문화, 역사, 생명, 자연, 우주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개념과 지식을 담은 책

2. 정확하고 바른 문장을 구사한 책

3. 지적 긴장과 흥미를 일으키는 책

저자는 대표적으로 자유론과 코스모스를 뽑았습니다.

 

못난 글을 피하는 방법


글을 잘 쓰려면 무엇보다 잘 못 쓴 글을 알아보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잘 못 쓴 글을 쉽게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소리 내어 읽으면 된다고 합니다. 소리내어 읽으면 어감이 어렵게 느껴지면 못난 글이라고 합니다.

 

못난 글을 안 쓰려면 독자가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글은 단문이 좋다고 합니다. 길어도 주어와 술어가 하나씩만 있으면 단문이라고 합니다.

 

아날로그 방식 글쓰기


글쓰기 근육을 만들고 싶으면 일단 많이 써야 합니다. 그게 기본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메모하고 글 쓰는 습관을 들이라고 강조합니다. 30분이라도 매일 글을 쓰라고 강조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검색으로 찾거나 책 뒷면으로 가서 찾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 없이도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독자를 철저히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글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금 소개한 내용 말고도 뒷부분이 좀 남아있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어 여기까지 요약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읽는 내내 저자의 주장과 일치하게 정말 편하게 읽었습니다.

 

저는 매일 독서를 하지만 글을 잘 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글을 잘 쓰려면 글을 많이 써야 한다는 말에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재가 안 떨어지고 글을 쓸 수 있을까?

저의 해답은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블로그 씨 질문을 답하기입니다.

 

독서 많이 하자

글을 많이 쓰자

쉽게 쓰자

단문으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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