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야기

인생초보가 왕초보에게

하까되 2022. 7. 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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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5년이 넘어가고 있어. 우리가 서로 많은 걸 알고 있겠지만, 내가 이제까지 배운 인생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나는 약 30년 정도 살았지만, 누구에게는 짧은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많은 삶을 살았다고 느낄 수 있어. 내가 말하는 인생이 진리가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어. 그럼에도 너에게 내 글을 전달해주고 싶은 이유는 누구나 후회를 하고 살아가지만, 너에게 있어 내 앞으로의 이야기가 이 후회를 줄여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

 

네가 이 글을 읽을 때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에게 향한 마음은 정말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내가 이제까지 배운 인생은 얕은 지식일 수 도 있어. 하지만 내가 배운 인생 중에서, 뒤에서 더 얘기하겠지만, 이 인생으로 너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지금도 나는 인생을 배우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제목도 "인생 초보가 왕초보에게"라고 정했어. 비록 내가 너에게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 너보다 많이 살았다거나 많이 알기 때문에 글을 남기는 게 아니야.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네가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길 바랄 뿐이야.

 

솔직히 나의 글 솜씨가 뛰어나지는 않다. 겸손이 아니야. 이제껏 살면서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마음먹은 건 이번이 처음이야. 하지만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해. 그러니 네가 불만을 가진 마음으로 읽기보다는 내 의도가 정말 너를 향한 마음이 닿는지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인지 판단했으면 한다.

 

내가 지금 쓰는 글은 시중에 나온 책들의 프롤로그처럼 써봤어. 이것만 봐도 내 글 솜씨가 형편없는 걸 알겠지? 지금도 내가 정말로 글을 쓰면서 숨고 싶을 만큼 창피하다고 느껴. 누가 보면 '뭐 이런 프롤로그가 다 있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거야. 하지만 나는 지금 창피할 수 있어도 도전하는 내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나는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아직 모른다. 나는 절실히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점점 더 나아진 글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믿어.

 

자 그럼 이제 시작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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