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살아보는 인생
내가 원하는 인생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원을 어떻게 해야 이루는지 방법들을 찾았습니다.
원하는 인생을 산 사람들의 책과 이야기를 매일 보고 배운 내용입니다.
생각부터 바꿔보자.
"왜 나는 안될까?, 왜 나는 제자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이러한 생각들로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자신이 다이어트 목표를 세웠습니다. 자신은 5kg 정도 감량한다고 목표를 계획합니다. 많은 자료들을 통해 운동과 식단에 대한 노하우를 찾아봅니다. 그러고 나서 실행합니다. 하지만 식단은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입에 맞질 않습니다. 또한 운동은 힘들기만 합니다. 점점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자신의 편안한 생활패턴으로 돌아옵니다.
다른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익숙해진 이 편안한 삶을 더 만족하기 때문에 목표를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자기만족이라는 놈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필요합니다. 이 고통의 벽을 넘어야 목표에 다가가는 겁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익숙해진 생각들이 아닌 목표를 위한 생각들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바꿔야 하나?
태어날 때부터 재력이 많은 사람도 목표에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입니다. 먼저 매일 24시간 동안 절실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꿈에서도 나올 정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룬 사람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자신의 목표를 사진으로 시각화하라는 겁니다. 항상 목표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말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비밀번호까지 목표로 적어놓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이만큼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무섭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생각대로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제 삶을 돌아보니 생각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일을 배우는 게 재밌고, 더 많은 일들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 생각이 너무 강열했습니다. 치킨을 만들고 있으면, 배달이라는 일은 어떨까? 배달을 하고 있으면 커피를 만들면 어떨까? 커피를 만들면 유통을 배우면 어떨까? 항상 이 생각으로 24시간 꽉 차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일에서도 굉장히 파고들었습니다. 한 번은 꿈에서도 제가 재밌게 일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런 저를 본 사장들은 언제든지 절 놓아주지도 않고, 어디에 있든 데려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저는 일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정작 일의 즐거움은 배웠지만 돈을 벌지 못하고 제 자신의 시간도 일로 채워졌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저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크게 벌 수 있을까? 그리고 내 시간을 나를 위해 쓸 수 있을까?' 매일 24시간 그 생각만 가득 차 있습니다. 아직 해결법이라는 벽을 뚫지는 못했지만 그 벽 앞까지 다다른 기분이 듭니다.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까지 생각해야 하나? 답은 내 소원이 진짜로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오감을 자극하게 되면 반드시 실현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소원을 향한 목표에 대한 생각이 다다르게 되면 무의식과 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생각은 기본이다. 이제는 행동해야 한다.
앞서 말한 사고방식이 성립되었다면, 이제는 행동해야 합니다.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 겁니다. 분명 하루아침에는 안됩니다. 자신이 생각한 사소한 목표나 운으로 될 수도 있지만, 저는 하루 아침에 안된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그것은 오늘이란 24시간을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모든 능력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되면 안 됩니다. 어제보다 목표를 향한 것이 개선되고 발전해야 합니다. 이런 단계를 거치면 언제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이거나 답을 찾지 못하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때가 목표에 다가가는 시작입니다. 그러니 오늘이라는 하루를 충실히 살고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 안됩니다.
저도 항상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행동했지만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편안한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저는 목표에 다다를 때까지 행동하려고 합니다. 목표라는 놈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끌려갈려고 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는 마인드로 죽기살기 해보려고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절실히 목표에 다다를때
이것이 진정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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