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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무슨 호흡을 하고 있나요?

생물이 살아 가는데 호흡은 당연히 필요로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호흡을 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람은 호흡을 조절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당신은 지금 무슨 호흡을 하고 있나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호흡 삶을 이어나갈 지속하는 호흡 극단적인 선택과 성장하지 않는 멈춘 호흡 감정이 격해지거나 활발한 운동에 하는 빠른 호흡 차분하게 감정을 다스리는 느린 호흡 재미와 이득을 취하기 위한 짧은 호흡 깊은 생각과 사고를 위한 긴 호흡 지속하는 호흡과 멈추는 호흡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호흡은 필수다. 모두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무조건 호흡을 한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호흡을 한다. 호흡을 위해 살지는 않지만, 우리는 자신만의 각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간다. ..

성장이야기 2022.05.03

내가 하고 있는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두려움이란 단어를 어학사전에서 찾으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다. 난해한 설명뿐이다. 그래서 내가 느끼는 단어 자체의 두려움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내가 가진 과거가 사람들에게 보여 질까봐에 대한 무서움, 상대방이 나와 비교했을 때 위협적이고 거대한 존재이다. 지금 당장의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1인이다. 한 달에 한번 월급의 안정에서 벗어나 나만의 수입을 벌려고 한다. 처음에는 두려웠으나 지금은 두렵지 않다. 난 이 3가지를 생각하니 기분이 홀가분했다. 내가 가진 두려움을 질문해보고 답을 찾아보자.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퇴사하고 당장의 수입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질문을 계속했다. 퇴사 후 당장의 수입이 없는데 ..

성장이야기 2022.04.11

자기 계발 - 1년 안에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는 법

한번 살아보는 인생 내가 원하는 인생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원을 어떻게 해야 이루는지 방법들을 찾았습니다. 원하는 인생을 산 사람들의 책과 이야기를 매일 보고 배운 내용입니다. 생각부터 바꿔보자. "왜 나는 안될까?, 왜 나는 제자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이러한 생각들로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겁니다.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자신이 다이어트 목표를 세웠습니다. 자신은 5kg 정도 감량한다고 목표를 계획합니다. 많은 자료들을 통해 운동과 식단에 대한 노하우를 찾아봅니다. 그러고 나서 실행합니다. 하지만 식단은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입에 맞질 않습니다. 또한 운동은 힘들기만 합니다. 점점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

성장이야기 2022.04.08

넷플릭스를 통해 본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나의 관점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 중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뷰티풀 마인드를 넷플릭스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느꼈던 저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전반적인 뷰티풀 마인드 스토리 존 내쉬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학 천재라고 합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에 미친 듯이 빠져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찰스 허만이라는 인물을 만나고 성장해 갑니다. 그런 후에 그가 대학원에 있을 때 소련 암호 해독을 요청받았습니다. 최고의 암호해독가로 인정한 윌리엄 파처가 그를 스파이로 영입했습니다. 그는 교수 겸 스파이로 활동을 나가던 중 자신의 학생 알리샤와 결혼하게 됩니다. 점점 스파 이일로 몰두하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조현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찰스 허민과 윌리..

영화이야기 2022.04.07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을 읽고

안녕하세요 독서하는 정육점 아재입니다. 저는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었습니다. 만약 내일 죽는다면? 오늘 나 자신은 무엇을 하실 건가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어령 님이라는 사람에게 반했다는 표현을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현대에서의 인문학적으로 최고의 가르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방법에서도 인문학적으로 다가가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목장에서 소가 풀 뜯는 걸 봐도 여기저기 드문드문 뜯어. 풀난 순서대로 가지런히 뜯어먹지 않는다고. 그런데 책을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다? 그 책이 법전인가? 원자 주가율 외울 일 있나? 재미없으면 던져버려. 반대로 재밌는 책은 닳도록 읽고 또 읽어. 저도 억지로 읽었던 적이 많습니다. 제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

독서이야기 2022.04.06

자기 계발 - 가장 기초적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세상에서 누군가가 자기 자신 혹은 제품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 겁니다.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쉽고 편하게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도 쌓이면 보인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세요. 혹시 먼지가 보이시나요? 먼지가 아주 미세하게 보이실 수도 있고 안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집에서 무언가 하고 있을 때는 먼지가 안 보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러다가 문득 한쪽 구석이나 틈새에 먼지가 쌓여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분명 집 청소를 하고 며칠이 지나면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다시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그 순간 저는 무언가를 깨달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도 쌓이..

성장이야기 2022.04.05

자기 계발 - 도와주었더니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는 남을 도와주고 여자 친구를 얻었고 지금은 결혼을 계획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남을 도와주고 여자친구를 얻었을까요? 몇 년전에 저는 큰 식당에서 설거지하는 남자였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장사나 창업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회사를 퇴직했습니다. 장사의 밑바닥부터 배우기 위해 설거지 업무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2층까지 있는 식당이어서 설거지 양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제가 접시를 닦는 속도가 설거지가 오는 속도를 못 따라잡았습니다. 그래도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배우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고 몇 달이 지나니 제 손이 익숙해지기 시작해 나름 여유가 있었습니다. 일을 시작할 때, 설거지만 보이던 제 눈이 여유를 가지기 시작하니까 주위가 보였습니다. 밥먹는 손님들과 저와 같이 일하는 직..

성장이야기 2022.04.04

자기 계발 - 참기름 장수에게 배우는 성공하는 방법

참기름 장수에게 어떻게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지? 라고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존경하는 수학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에 독점했던 참기름 장수의 비법 전수 어느 날 조선시대에 제일가는 참기름 장수가 자신의 비법을 전수한다는 내용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충 봐도 100명은 넘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비법을 배워서 자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더 이상 사람들이 몰리지 않자, 참기름 장수는 말을 꺼냈습니다. "제 참기름의 비법을 전수하겠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참기름이 담긴 큰 주전자를 자그마한 유리병에 부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엽전을 넣어서 엽전에 묻히지 않고 엽전 구멍 안으..

성장이야기 2022.04.03

자기 계발 - 우리 아버지께서 삼성전자의 제품만 쓰는 이유(나만의 신뢰를 쌓는 방법)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왜 저희 아버지께서는 다른 전자제품들도 우수한데 삼성전자만 쓰게 됐는지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무전기에 연결하는 무전선을 제조하는 분이셨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 사장까지 오르셨습니다. 사장이 되어서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어느 날 모회사와 삼성전자가 아버지께 찾아왔습니다. 자신들이 필요한 제품이 아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듣고 온 겁니다. 그래서 각 회사들은 계약을 체결하고 갔습니다. 두 회사마다 요구한 제품은 똑같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었지만, 아버지께서는 물량이 상당해 야근은 기본이셨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두 회사가 원하는 제품을 시간안에 완성했습니다. 아..

성장이야기 2022.04.02

내가 생각하는 정육점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정육점마다 편차는 다르겠지만 저는 아래에 있는 질문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뭐가 맛있나요? 정말 이 질문이 제일 난감합니다. 저의 대답은 '네 다 맛있습니다.'입니다. 어떤 정육점이 맛없는 고기를 팔겠습니까? '이 고기는 맛없으니 가져가지 마세요'라고 말을 하는 정육점은 없습니다. 만약에 있다 하더라도 그 정육점은 제기능을 못하는 정육점입니다. 사람들마다 맛있다는 기준은 다 다릅니다. 가장 맛있다는 고기는 본인의 입맛에 맞는 고기입니다. 저는 제가 맛있어하는 고기를 압니다. 하지만 손님이 맛있어하는 고기는 모릅니다. 정육점은 손님에게 추천을 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도 맛이 없었다고 화내는 손님도 계십니다. 또한 손님에게 고기를 추천드려도 자신이 먹고싶은 고기를 가져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무슨 고기가 ..

정육점이야기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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